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56440375
  • 2등 회원등급 K44056800112508201626
  • 3등 회원등급 K4943281321
  • 4등 회원등급 K4820979365
  • 5등 회원등급 K4841851254
  • 6등 회원등급 K4954977515
  • 7등 회원등급 K4956505959
  • 8등 회원등급 K4938939996
  • 9등 회원등급 K46677049852512290744
  • 10등 회원등급 K4954326164

[일반잡담] 잡담

  • 7년 전

  • 787
4
저는 탈모가 온 후로 보통 사람들이 일상적인 행동이라 느끼는 것들을 특별함으로 느낄 때가 가장 슬픈 것 같네요. 예를 들면 개인적으로 땀 내면서 운동하는 걸 좋아했는데 이제는 땀이 나면 머리가 갈라질까 하는 걱정 때문에 기피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남들에겐 소소한 문제가 저에게 특별하게 다가올 때 괜스레 기분도 다운되고 힘이 빠지네요.

매번 머리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수개월을 희망하고 기다려 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발이식 5개월차로 경구약과 바르는 약으로 최소화시켜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이번 기다림은 헛되지 않고 남들처럼 소소한 일을 특별하지 않게 느끼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