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20대 중반을 지나가는 20대 젊은? 대학생입니다...
2년전 제대후 탈모 고민에 빠진후... 이곳에 아주 가끔씩 오곤 하는데...
첨에 대충 검색해 보니... 머리를 심는것이 가장 괜찮겠다 심었지만...
생각해 보니 앞에는 심었는데... 뒤에는 빠지고 있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그래서 이것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감을 갖자 자심감을 갖자~ 하며...
보낸 2년이란 세월... 어느덧 2년을 모자를 쓰고학교를 다녔네요 ㅠ.ㅠ
처음 1년은 몇개월은 안쓰고 몇개월은 쓰면서 다녔었는데...
이제는 중기로 접어 드는것 같습니다... 중기라고 하기도 그렇고 초기말 중기초 입니다...
몇가지 질문 드리자면 제 생각인데... 유전인 사람은 99%는 그대로 유전으로...
대머리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ㅡㅡ; 현재 상태도 그렇고... 이정도로 계속 빠진다면...
그리고 제가 머리를 거즛 10개월 가량 자르지 않았는데...
앞머리도 상당히 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앞머리는 어느정도 길이를 유지한체...
뒤에는 무지 길거든요 ㅡㅡ; 아마 앞쪽이 이제 듬성 듬성 해지니...
긴머리는 어느정도 다 빠지고 그나마 3분의 2가량이 다시나서... 채워진게 아닌가 ㅡㅡ;
요즘 이런 생각을 자꾸하게 됩니다...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는 제가 모자가 좋아서
모자를 즐겨 쓰는줄만 알거든요... 암튼 나날이 괴롭네요~
어떤분 말처럼 고민하다 허송세월 보내지 말라는데...
이게 참... 도서관을 가도 안만나는 사람이 없고... 어딜가도 모자를 쓰고 싶으니.. ㅡㅡ
돌아당기는것 자체가 싫으니 ㅡㅡ; 집에있으면 고민이 되고 ㅡㅡ; 나참...
한참을 게시판을 보니깐... 저도 병원에 한번 가볼까 하는데...
어쩔런지... 이렇게 몇자라도 남기면... 이게 약발인지... 몇개월은 그렇게 심각하지 않게
보내게 됩니다 ...
이렇게 글 올릴수 있는곳은 여기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저두 올해는 사진을 올려 볼까 하네요... (이런분들이 있을라나 싶어서... 당췌 얼마나? 빠졌길래...)
그냥 상태는 깊은 3자에서... 이제 중앙으로 파고들면서 빠지기 시작한 상태 입니다...
3자도 겨우 가려질까 말까 했는데... 파고 드니 이제 대책이 업어서....
암튼 모두들 용기를 갖는다던지... 득모되신다던지... 현재 자신보다 더 좋아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힘내시길~~ 저도 아직까진 인생의 낙오자 이거나... 포기할 맘은 없으깐요 ㅎㅎ
그럼 여기까지... 씁니다... 별 말두 아닌데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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