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경험상입니다 . 아무래도 전 유전성 탈모이구여. 일단은 나이가 어려 탈모라는거에 엄청난 쇼크를 받고 있는중이고여 그때문인지 아직까지는 포기하지 못하고 방법을 노심초사 강구하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수백가지가 넘는 탈모치료제와 발모제라는게 시중에 많이 나왔는데 역시 효과보는거 거의 99%없다고 봅니다. 저두 인디모 썼는데 머리만 더빠진거 같다는 소리만 들었져 -_-;; 때려치우고 프페를 복용했습니다. 2달간 허벌나게 많이 빠지고 3개월 되는 시점에서 조금씩 멈추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그냥 평온하게 빠지는 갯수 유지하면서 삽니다.. 빠지지 않는거 만큼은 효과를 본거 같고여.. 발모는 그냥 좀 빠지지 않은거 같으니깐 나는거 같다는 정도?? 머 이런 정도 구여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거 같아서여 전 어떤곳에서 물을 많이먹으면 머리도 많이 난다는걸 들었습니다. 그냥 머 손해 볼거 없으니깐 많이 마셔보자고 무작정 들이마셨어여 한두장정도가 아니라 하루에 1.5L이상은 꼭마셨어여 결과는 머리결 굵어집니다. 첨엔 잠깐 사용한 미녹이 그 역할을 한건줄 알았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물인게 맞습니다. 지금 5개월 넘어가는 시점에서 느낀 건데여 쉐딩기때도 머리는 많이 빠져도 물을 많이 들이마시니 머리는 굵어진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때가 아마도 저희 어머니 머리카락의 두배는 됬을겁니다. 근데 약간의 자만심 머리숱이 좀 많아진 느낌에 물먹는걸 소홀이 하니깐 유전성 탈모의 특징 모두 아시져? 다시 가늘어져 가는거 같습니다. 프페를 복용하니 머리는 빠지지는 않는거 같고여.. 머 두피 맛사지니 요즘에 티비에나온 반신욕이니 녹차니 머니 해두도 결국은 "물"입니다. 두피 맛사지도 혈액순환 촉진 반신욕도 보나마나 그런거겠죠 바로 물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동기중 하나가 아랫글에"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다." 라는 글이 있잖아여 저두 왠 미친놈 하고 지나갔는데.. 의외로 그곳에서 떠올르게 됬어요
결론 및 개인적인 소견 처방: 유전성 탈모는 여타 치료제 아무 소용없음(차라리 자갈밭에서 구슬찾는게 쉬을듯 -_-;) 프페만이 안빠지게 하거나 늦추게 해줌. 머리결 굵어지는 방법: 물많이 들이마시기
이게 현재로썬 가장 좋은 처방인거 같습니다. (단, 부작용: 너무 많이 마시면 설사할수 있음) 앞으로 더좋은 치료법이 나올날이 멀지 않은거 같은데 그때까지 좋은 정보 공유해서 지금 머리 최소한 유지라도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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