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 많은 친구들처럼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며 품평회(?)하는 모습을 부러워해
보기도 했지만 이것도 팔자려니 하고 지냅니다. ㅎㅎㅎ
님 말씀대로 내 마음에 드는 여자와의 사랑은 불가능할지라도 정말 나라는 사람
자체를 사랑해 줄 여자를 만날 기회는 아직 남아있기에 오늘도 열심히 한가닥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렵니다. 득모하세요^^
>탈모가 진행중이라 별 방법을 다하고 있지만 ...
>
>물보다는 피가 더 진한가 봅니다. 유전이라서
>
>얼마전 선을 봤는데 다른건 좋은데 머리좀 그렇다구 땡 됐죠!
>
>그래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이왕 진행 되는 탈모를 담담히 받아들이고,
>
>어설프게 헤어 스타일로 가리기 보다는 짧게 자르고,
>약간의 수염을 길러 보기로(저는 하루만 면도를 안하면 산적이 돼서^^:)
>
>거기다 카리스마까지 갔추면 얼추 자세가 나올것 같더군요!
>그러기 위해선 스스로 당당하게 자신을 내보이고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 쓰지않는
>호연지기?를 기르는게 나을것 같네여!
>
>탈모는 분명 외적이든 내적이든 사람을 만나는데 있어 마이너스로 작용 하지만,
>자신을 당당하게 키워나가며 극복 한다면 분명 우리자신을 좀더 높이 올라서게하는 반석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
>횡설 수설 몇자 적고 갑니다.
>P.S 그래도 외적인 것만 보고 남자를 평가하는 근시안적인 여자들이 알아서 피해가니 그거 하나는 좋은거 같네여^^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