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탈모보다 불쌍한 사람들이 많다..
근데 탈모인들이 힘든 이유는...
대머리가 유머의 소재로 쓰이기도 하고 놀림의 대상이기도 한것이기 때문이다..
본인은 심각한데 주위에 사람들은 너 대머리되것다...너 대머리되면 볼만하겠다..
그런 농담하면서 장난아닌 장난을 친다..
고로 탈모는 장애아닌 장애로 착각하게 되면서 더욱 힘든것이다..
나도 한동안 많은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힘든적이 있다.
지금은 더 이상 빠지지는 않는데 더 이상 나지도 않는 상태이고..
더이상 빠진더라도 신경을 안 쓸것이다..
우리회사에 탈모인이 한명있다..
대머리까지 아니지만 상당히 숯이 없는 상태이다..
근데 그사람은 자기가 탈모인거에 별루 신경을 쓰지 않는거 같다..
그사람 회식자리가믄 그사람 머리가 꼭 한번씩 화제로 오르고 회사 간부가 놀려도
별루 신경쓰지 않는다...
그래서 물어보았더니..
그런거 신경 쓸 정신 있으면 앞으로 뭐 해먹고 살건지를 한번 더 신경쓰겠다는것이다..
지금은 당장 탈모라서 탈모에 온 신경이 다 쓰일지 모르나..
그러나 직장을 구하고 나이가 먹으면 외모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을것이다..
그리고 20대초반은 더욱 자기 발전에 주력을 해야될것이다..
20대초반에 탈모라서 탈모에만 신경쓴다면 나중에 30,40대가 되면 후회하게 될것이다..
참고로 우리회사 탈모인은 탈모인상태에서 취직했고..탈모상태에서 연애하고 결혼했다..
다들 자기 발전에 주력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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