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머리 내린 스탈이 조금 답답해 보여서 그랬을수도 있겠죠,
그래도 계속 신경쓰이신다면 넌지시 솔직한 심정을 말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착한 여자라고 하시니 이해해주겠죠,
>아주 심한 탈모는 아니지만..정상은 아닙니다..
>
>엠자형이고.. 단골 미용실누나도 머리보고 3자 같다고 합니다..--; 머릿결도 가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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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충 내리고 다니면.. 조금은 파인듯하면서 커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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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제가 최근에 한 여자를 만나고 잇는데요...
>
>제가 탈모인걸 모르는건지..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건지..쩝..
>
>여자가 좀 착합니다..순진하고..
>
>그래서.. 호감이 가긴하는데...
>
>어제는 영화보고 오는데 나온김에 미용실 간다고.. 자기 단골 미용실있는데..
>
>저보고 같이 머리 하러 가자는 겁니다..--;
>
>저보고도 가서 디자이너한테 말할테니 스타일 바꾸던가..(어떻게 바꾸나고요..--;) 염색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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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대충 얼버무렸는데...
>
>제가 탈모처럼 안보여서 저런말 한걸까요? 아님 그냥 자기땜에 기다리는게 미안해서 한말일까요..
>
>솔직히 한번해볼가 하다가.. 훤한 머릿속 다들어날까봐... 꾹 참았습니다..
>
>그녀는 저를 탈모로 보는걸까요? 아닌걸까요? 답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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