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예전과 달라졌다고 생각한건 2018년 1월부터 였습니다. 그 당시 피부트러블 때문에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고있었고 몸무게도 13키로 정도 확빠지면서 그결과 정수리쪽에 머리가 꽤나 많이 빠졌습니다. 위험성을 느끼고 18년 3월 프페와 미녹시딜 처방을 받고 3개월동안 관리했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건 미녹시딜로 인해 쉐딩으로 머리가 더 빠지는것 밖에 없었습니다. 프페 가격도 너무 비싸고 미녹도 쉐딩이 너무심해 둘다 중지했습니다. 그리고 18년 여름 피부트러블도 많이 개선되고 몸무게도 8키로정도 다시 찌면서 머리도 잘 안빠지게되었습니다. 그러다 18년말부터 머리가 빠지는게 눈에 보이진 않지만 정수리가 허전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항상 머리를 감고나면 머리카락은 15개씩빠지는것이 보이는 정도이고 정수리는 허전한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최근 미녹시딜을 바른지 2주정도되가는데 쉐딩효과인지 요즘 머리가 좀더 빠지는 기분입니다. 저 피부과가서 프페 처방받아야할까요?
유전은 부모님 두분다 탈모는 아니시고 숱이 좀부족한 정도이십니다. 집안에 탈모유전자는 딱히 없는것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다모에서 쓰는 첫글이라 다소 두서없이 쓴점 양해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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