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리드 복용 55일차입니다.
나이는 이제 30대 들어왔구요.
약 복용 이후로 의욕도 없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아지내요.
현대인들 아무리 피로에 절어산다고 해도 약 복용 이후로 피로와 무기력감이 배가 됐습니다.
사람을 끌어내리는 무기력함과 피로랄까요.
예전에는 아~ 피곤하다 이정도였다면
약 복용 이후로는 하... 진짜 죽고 싶을 정도로 피곤해 뒤지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녹용 챙겨먹고 종합비타민/ 유산균 /오메가3/ 비타민c,d 챙겨먹고
술은 일주일에 한번
잠은 11시반경 잠들어서 7시기상
야동은 안 본 지 두 달
이렇게 하는 데도 헤쳐나갈 수가 없네요
dht가 테스토스테론보다 강력한 남성호르몬이라고 하니 이런 현상을 당연히 받아들여야하는 건가요
원래 이런 것들 달고 살아야하는 건지.
헤쳐나갈 수 있는 건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건지..
요즘 인생에 중요한 시기라 해야할 공부가 있는데 몸이 깔아지고 이래서 하기가 너무 벅찹니다 ㅜㅜ
극복 경험담 들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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