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나 기다리실정도면..... 탈모의 진행이 많이 느리신 분이군요. 티가 안나게 되시는 타입이실거란 생각도 듭니다.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게 프페로 효과 봤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프카로 바꿨더니 더 빠지더라!
프카먹다 프페로 바꿨더니 효과가 더 없는것 같더라! 같은 것이었죠. 많은 고민이 있으실 수 있겠습니다만
경제적인 뒷받침이 충분하시다면 프로페시아를 드시는걸 권합니다.
약은 성분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필름코팅과정도 무척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복용 후 바로 위력을 발휘해야하는 위장
약이나 소화제와, 위산에 분해되는걸 방지하고 장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약과는 필름 코팅 자체가 다른 법입니다. 이론상
5mg 프카를 5등분하면 1mg 이 되지만 피나스테라이드의 분포, 잘려나가면서 흩어지는 가루. 잘려지므로서 드러나는 코팅
으로 보호되지 않는 부위의 처리 등을 감안하면 그 이하라고 보는게 낫습니다.
하지만 같은 조건에도 다른 효능을 체험하는 것은 60억 인구가 다 같을순 없듯이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다고 밖에 설명할 수
없을듯 합니다.
프로스카를 복용 하시는 방향으로 말씀 드리자면,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프카의 가루처리.....는 그렇게 심각한 문제가 안됩니다. 가루가 흩어져 여성에게 접촉되었을때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님께서 '다루시는 것'에 초점을 둬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단적으로 신문지 깔고 거기서 쪼개고 버리면
됩니다. 가루가 공기중으로 날라가는 것도 아니니 이점은 님께서 신경만 쓰시면 충분합니다.
날카로운 날이 달린것이면 어느것이든 가능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컷터칼(문방구칼)을 사용합니다. 2년간 먹다보니 이젠
눈감고도 정확히 4등분 할 수 있답니다 ^^. 그동안 면도칼, 식칼(부엌칼) 손톱깎기 등 별별 걸 다 사용했지만 젤 낫더군요.
포인트는 물리법칙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F=ma 적당한 힘조절도 중요하지만 속도가 생명입니다 하하... ^^
도움이 되는 답변이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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