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써는 삭발하기 전보다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평생 안쓰던 모자를 많이 썻구요,,
(제가 워낙에 삭발이랑 안어울리게 생겨먹어서 ㅡㅡ;)
근데,,
탈모에 대한 고민,,
지금요?
예전에 비하면 100분의 1로 줄었습니다,,
우선 첫째로
머리 빠지는 갯수가 너무나 확연히 줄었습니다,,
둘째로,,
머리숱 오히려 많아 보이더군요 ,, 예전에 힘없이 축 늘어졌던 머리가 빳빳히 스니깐요 (3주후라 좀 자랐습니다..)
셋째로,,
삭발하고 자위를 더 많이 한거 같네요 (오늘역시 크흑 ㅡㅡ; 맨날 하고는 후회-_-) 머리에 대한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그런가.. 자위와 탈모와 연관성이 있든 말든 상관 없다는 식으로 까지..
확실히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는 줍니다
이건 제가 보장합니다,, 샤워할때 머리 감을때 손에 머리 안묻어있고,, 자고 일어나서 배게에 머리털 없는거.. 길었을땐 완전 꿈이였는데,, 이젠 맨날 이러다 보니,, 탈모 요즘 거의 신경 안쓰게 됐습니다..
근데.. 확실히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가 ㅡㅡ;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삭발이 진짜 안어울리는 면상을 가지고 있어서 ㅡㅡ;)
약간의 M자가 그대로 들어나는것 역시 신경쓰이고,, 제가 요즘 살이좀 쪄서 (스트레스 때문에 폭식 ㅡㅡ; 다시 빼고 있습니다) 좀 험악해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결론적으로,, 정수리 탈모를 앓고 계신 분이라면,,
1. 삭발이 꽤 어울린다
2. 마르거나 중간 체형,, 아무튼 살이 찌지 않은 체형이다..
라면 삭발 진짜 강추 합니다.. 확실히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는 줄고,, 머리 빠지는 양도 눈에 띄게 줄더군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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