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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먹고 배를 칼로 찔럿습니다

  • 20년 전

  • 2,683
0
웃긴게 칼이 얼마나 무딘지


칼날끝 조금밖에 안들어가더라구요..



맨정신으론 도저히못하겠어서 소주2병빨앗는대


칼들고 잇는대 손이 진짜 부들부들 떨리는게


술마셔도 취하는거같지도않고


이대로 죽는구나 싶어서


진짜 한 30분고민하다가


결심하고 찌르긴 찔럿는대


술에 취해서 그런지 살고싶은 본능인지 힘없이 찔러서


잘들어가지도않고 살은쨰졋는대 아프긴 또 존나게 아프더만요....


한 1~2cm 정도째졋는대 진짜 피잘나오대요..병원도안가고 밴드3개붙이고 잇네요


진짜 사는의미도없고 살고싶지도않고 얼마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사느냐가 중요한대


이건 생지옥이따로없내요...


다음엔 술좀더빨고 시도하던지 아니면 옥상에서 뛰내려야겟네요..


쩝 드디어 가는구나


만약 다음세상에 태어날수잇으면 행복하게좀 태어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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