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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숯 치다가 머리를 마구 찝혀서 머리가 뻥해요 TT

  • 19년 전

  • 4,637
10
제가 요즘 바빠서 시간을 못 내다가 밤 늦게 논현동에 심야에 하는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는데, 미용사 이 **녀자가 머리 숯을 치는데 머리가 가위 찝혀서 자꾸 뽑히는 거에요. 내가 머리가 찝혀서 빠진다고 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 *이 머리 숯 치는 거라면서 괜찮다며 계속 치면서 앞머리, 정수리 부분의 머리를 계속 찝어서 빠지게 하는거에요. 완전히 열받아서 역정을 내면서 그만두라고 했더니, 이 썅*이 오히려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숯 치는 건데 왜 그러냐고 하더라구요...

집에와서 머리를 보니, 안 그래도 뻥한데, 훨씬 더 뻥해졌어요. T.T

숯 치다가 가위에 찝혀서 빠진 머리는 다시 안 나는 거죠? T.T

어디 조심스럽게 머리 다뤄주는 미장원이 없나요. 저는 미장원에 가면 항상 머리 숯이 적어서 고민이라고 말해 조심스럽게 다뤄주기를 암시하는데, 오늘 이 씨**은, 왜 숯 칠때 가위질 빨리하는 거 있잖아요. 그거 하면서 머리를 엄청 찝었어요. 제 생각, 가위질을 할때 기위를 접었다가 완전히 편 다음에 가위를 움직여야 하는데, 완전히 펴기 전에 움직이니 찝히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기본이 안 된 거죠. 내가 하도 열받아서 가위가 잘 안 드는거 같다고 했더니, 이 여자가 가위 어제 새로 구입한 건데 왜 잘 안드냐고 신경질을 내더라고요. 내가 속으로 "이 *년아, 그래, 니 기술이 없어서 찝는 거다"라고 했어요.

논현동에 파** 미용실에 턱주가리 뾰족한 여자한테 절대 머리 자르지 마세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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