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dsa111
  • 2등 회원등급 도와주새요
  • 3등 회원등급 cyunty99
  • 4등 회원등급 K4979166048
  • 5등 회원등급 남자는머리빨77
  • 6등 회원등급 Awwxcfrf
  • 7등 회원등급 K4896419528
  • 8등 회원등급 K4947088346
  • 9등 회원등급 K4964508705
  • 10등 회원등급 겸이경이

BEST [고민상담] 36살 정수리 탈모 어떻게 해야 할까요..

  • 6년 전

  • 23,968
49
20191218_191237.jpg

<현재 머리 위에서 촬영한 사진>

안녕하세요, 저는 36살 남자입니다.
너무 고민되고 스트레스 받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에나마 글을 올려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원래 어릴 때부터 머리가 가늘고 특히 윗머리가 숱이 적은편이었는데
두 달 전 머리 드라이를 하다가 우연히 정수리 쪽 두피가 많이 보이는 것
같아 위에서 사진 찍어 보고는 너무 놀라서 피부과 가서 주사 한 달
맞으며 프로페시아 복용 및 마이녹실 바르다가 불안하여 최근 한의원으로 갈아타 정수리 쪽에 약침, 전침을 맞고 한약까지 복용을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프로페시아는 계속 하루에 한 알씩 복용중이며 카필러스(미녹시딜액)를 저녁마다 정수리 근처 빈 곳에 뿌려주고도 있구요. 한 달 반째인데 차도가 없는 것 같아 마음이 불안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대머리는 아니시지만 머리가 가늘고 힘이 없으셔 정수리 쪽에 두피가 좀 드러나 있으시고 어머니께서는 흰 머리가 많으셔서 염색+펌을 하시며 정수리 쪽 두피가 보이기 시작하십니다.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요..

1. 제가 2년 전부터 3개월에 한 번씩 미용실에서 머릴 갈색 계열로 주기적으로 염색을 해 왔는데 이게 정수리에 영향을 준 걸까요?

2. 20대 때부터 워낙 윗머리가 가라앉는 얇은 모발이라 늘 머릴 감고나서 동그랗게 머리를 말아올리는 빗을 사용하여 드라이로 앞, 윗머리 그리고 정수리 부분의 머리를 뒤로 올리며 뽕을 넣어 준다고 뜨거운 바람을 이용했는데 이것도 영향이 있었을까요?

3. 머리를 아침에만 1회 샴푸하고 땀 안 나면 저녁엔 머릴 감지 않고 잠 자 왔는데 이것도 영향이 있었을까요?

4. 1년 반 전에 양성 종양 제거 수술 이후 그 전까지 잘 다녀온 헬스를 끊고 계속 운동을 안 하고 있는데 이것도 영향을 준 걸까요? 다시 시작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5. 프로페시아 복용한 지 한달 반 가량 되었는데 머릴 손으로 넘길 때마다 머리카락이 빠지고, 머리 감을 때 빠지는 양을 세어보면 대략 20개 정도 되는데 이거 쉐딩 현상이라 좀 지나면 덜 빠지게 되는 건가요? 아님 모발 자체가 얇고 힘이 없어 계속 빠지는 걸까요?

6. 한의원에서는 3-4개월 정도는 기다려봐야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니 신경쓰지 말고 잘 치료 받으라 하며 미녹시딜액 바르는 거나 프로페시아는 안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정말 안 해도 되는 걸까요? 그리고 한의원서 3-4개월 정도 치료 받으면 이 정수리 휑해 보이는 게 좀 나아질까요?

제가 지금 거의 일상생활에서 정신이 반 쯤 나간 상태로 살고 있답니다.
불안해서 밤에 잠도 잘 못 자고요..

정수리 탈모 있으시거나 효과 보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과 조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장문의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9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