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페시아는 사두고 아직 안 먹고 있습니다. 조만간 먹어야 하는 생각이 들지만 아직은 견딜만 하기에 잠시 보류중입니다.
1. 커클랜드 미녹시딜: 일단 두피가 너무 가렵고, 바르고 일주일도 채 안돼서 하얀 각질같은 것이 생겨서 도포 하지 않고 있습니다.
2. 로게인 폼: 커클랜드 미녹시딜과 달리 전혀 가렵지 않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앞머리 부분에만 발라서 한 두달에 한 통 쓰는 것 같습니다. 득모 효과는 뚜렷하게는 모르겠지만 잔털은 어느정도 자라는 것 같기에 계속 쓰고 있습니다. 약 1년 정도 발랐는데 큰 효과는 없습니다.
3. 맥시헤어: 큰 효과 보지 못했습니다.
4. Natrol 사의 비오틴 제품: 큰 효과 없었습니다.
5. 맥시헤어 포 맨: FOR MEN 버전은 복용 후 보름정도 뒤 부터는 머리 말릴 때 빠지는 머리카락이 절반정도 줄어든 것을 확인했습니다. 계속 복용 예정입니다.
정수리 부분보다는 M자 탈모가 더 진행중인 것 같지만 최근 1년간 더 악화되는 것 같지는 않아서 핀페시아는 복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는 맥시헤어 포맨과 로게인 폼으로 연명중이지만 언제까지 유지될 지는 모르겠네요.
이보다 옆머리가 많이 빠져서 걱정이네요. 갑상선 질환이 의심된다는 말에 갑상선 수치 검사도 해보았지만 정상이었습니다.
혹시 나중에 핀페시아 복용 후 옆머리 득모에도 성공한다면 before and after 사진과 함께 올려볼게요.
득모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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