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머리 숱은 꽤 있지만 속알머리가 비어가는것 같고 앞머리쪽이 특히 많이 얇아진 느낌이라 병원 상담을 총 두번 받았습니다.
처음 탈모 의심되어서 병원 들렸던 곳에서는 마음이 확실해 보이지 않고 아직 확실히 모르겠으니 약 처방 받을 맘이 확 정해지면 오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이곳 말고 다른 병원에 들러서 상담을 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본인은 이정도면 약 처방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특히 결혼 안한 사람에게는요ㅜ 그렇게 또 처방 못받고 트리모 90(바르는 토닉)만 사서 왔네요..(이거 지금 꾸준히 바르고 있긴 한데 효과는 있는걸까요..?)
지금 보면 딱 눈에 띄게 탈모는 아니지만, 가르마 타면 속알머리가 확실히 없는 느낌인데ㅜ 이렇게 병원에서 자꾸 퇴짜를 놓으니 뭔가 어렵네요.. 다른 곳을 찾아가도 또 퇴짜맞을 것 같고, 이러다가 눈에 띄게 탈모 진행된 후에 병원 들르면 너무 늦지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선배님들께서는 처음 상담 받을때 이런 경험 있으셨나요.?혹시 비슷한 경험 있다면 어떻게 하셨나요ㅜ 뭔가 떼써서 처방전 받아내야 할지 고민이네요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