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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네

  • 5년 전

  • 6,283
41
나이 스물여섯에 탈모를 인지한지 4년정도된 탈모로 고생하는 사회초년생임
길다면길고 짧다면 짧은탈모경력인데 이기간동안 삶이 정말로 피폐해짐
어려서부터 얇은 모발에 친할아버지부터 아빠까지 완전한 대머리인데 왜 큰아빠나 큰아빠 아들들은 빽빽한머리숱을가지고있고 왜 나만 이런지 모르겠음 군대전역하고 이대로가다간 진짜 ㅈㅅ말곤 답이없겠다 싶어서 4개월주사 치료비로200만원넘게날리고 약도 6개월은 프페먹다가 답없길래 아보다트로 바꾸고 2년정도 먹었는데 꾸준히 먹은건아니지만 현상유지도안되고 점점더 빠지고 미녹도 바르는데 머리감을때마다 빠지는 머리들보면서 피가말라감 고문도 이런 고문이없음ㅋㅋㅋㅋ
어디선가 탈모는 정신병을 초래한다는 글을 본적있는데 딱 내얘기임 지금은 뒷머리를 길러 앞머리덮고있어서 내가 탈모 인걸아는사람은 없는데 이것도 조만간 힘들겠지 주변인들에게 탈밍아웃할 자신도 없고 한다해도 그시선을 견디기 힘들것같음 연애도 아직 두번밖에 못해봤는데 진짜 너무힘들다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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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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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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