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봅니다.
저번달초쯤이었나 거울로 두피를 보는데 정수리하고 그 주변이 횅하더군요 그냥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정상인으로 보입니다. 그냥 가마 넓은 사람정도? 그러나 머리를 들춰보면 두피가 다보입니다. 정수리 옆머리 뒤통수 머리를 조금 잘라서 봤는데 세 부위 굵은 머리카락하고 얇은 머리카락 비율이 비슷합니다.
친가쪽에는 친할아버지 대머리시고 아버지는 m자시지만 완전히 벗겨지지는 않으십니다. 외가에 대머리 안계세고 어머니도 머리숱 많고 풍성하세요
올해 수험생활인데 끼니를 잘 못먹어서 그런걸까요? 하루 2끼먹고 컵라면 많이 먹었는데... 그리고 중학생 때부터 자위를 많이해왔습니다.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구요 저번달주터 자제한 뒤로 머리 가려움이 많이 줄긴 했는데 자위가 머리에 영향을 주었을까요?
정수리면 약은 확정인데 두파면 관리를 어떡하나요 듣기로는 두파는 약도 잘 안듣는다는데..
공부에 집중해야하는데 머리 때문에 공부도 안되고 많이 힘드네요...하루하루 우울하구요 지나가시는 분들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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