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이어트 7개월차입니다.
그동안 약 40키로 조금 넘게 감량을 했습니다.
먹는 것은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
예전에는 빽빽하고 뻣뻣해서 곤란했던 머리카락이 힘이 좀 떨어지고 숱이 옅어진 거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신경이 쓰이더니 샤워를 하고 머리를 감고 나올 때마다 정말 살벌하게 머리카락이 나오더라구요.
머리 감을 때, 수건에 붙은 양 생각하면 정말 50~100가닥 가까이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이전과 확인해보니 머리 숱이 옅어졌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듭니다.
유튜브나 검색 등을 통해 알아보니까 다이어트 탈모? 휴지기 탈모라는 것이 있던데 그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단 비오틴이나 이런 저런 영양제를 구입해서 먹은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별로 나아진 점은 없어보이네요.
그래서 병원을 한 번 내원을 해야 되나 싶더라구요.
병원은 겁부터 나고, 의사마다 이야기가 다를 거 같기도 하고
약을 먹기 시작하면 끊으면 안된다라고 이야기를 듣곤 해서 더 걱정되고, 나중에 혹시 나아지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서 약을 먹거나 하는 게 거부감이 들거든요.
우선, 가족력 중엔 탈모로 고생하신 분이 없습니다.
다 머리 숱이 빽빽하시구요.
제가 경남 진주에 살고 있는데, 주변에 탈모 전문 병원은 없어서 좀 나가야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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