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세에 정수리 탈모 초기 진단받고
프로페시아 복용한지 3년째 되는 사람입니다
저 역시 부작용이 왔죠
발기력이 약해서고 사정량이 적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냥 딱히 삶에 큰 지장(성관련에도 엄청난 영향을 주진 않아서)
그냥 먹고 있습니다
20대 중반이 되는 슬슬 탈모가 오는 친구들이 있는데
대부분 다 하는말이 똑같습니다
좀 일찍먹을걸
모근이 죽어버리면 돌아오지 않기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탈모거 진짜 끔찍한 병인게
약먹으면 부작용때문에 슬프고
안먹으면 탈모때문에 슬픕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탈모에 못버티고 결국 약을 복용하게 되더라구요
부작용이 심하면 끊는게 맞지만
그리 심하지 않으면 복용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도 탈모라고 하면
"너가 탈모야? 전혀 안그래보이는데"
소리를 들을정도로 관리는 잘 되어있고 만족합니다
막 싸우실게 아니라 개인의 선택이니 서로 존중하는게 맞다고 봐요
그리고 일때문에 한달 끊은적 있는데 부작용도 회복되더군요
프로페시아 경우니까 아보다트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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