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보시면 진짜 지옥이었습니다.
고추가 고무가 되었었고
감각이없고
하루종일 수축해있으면서
손으로 아무리만져도 발기조차 안되는거르확인할때
그 공포감
그리고 밤에는 무조건 1.5시간마다 깨고 꿈을항상꾸며
불면증비슷한증상에시달렸습니다
매사에 불안하고
미래가 암담하게느껴지거
신경질적으러 바뀌거
여친과 하루에4번씩하던게
넣자마자 싸버리는 조루에
강직도가 줄어들어 물고추가되었습니다
약끊고 약 1달동안
불안한맘을 달래려고
여친한테는 말도못하고
주말마다 호텔가자는거 꼬드겨서
등산가고
제주도가서도 한라산 등반하고
수영장가서 주중에는 발차기로만 왕복해서
엉덩이랑 허벅지터질때까지 수영했습니다.
마카 아르기닌도 사서 복용했고요
며칠전 주말 서울시내에 나름 큰산 을 다녀오고
여친의 꼬드김에 어쩔수없이 잠자리를 가졌는데
다행히 그순간 한번에 돌아왔습니다
이전보다 더 고추가 커지고
그동안의 감각저하 탓인지 정력이 폭발해서 다뿌수고왔습니다
사정감도 200프로돌아왔네요
너무 절망적이었던 나날들을 기억하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기억이 있을때 적습니다.
그리고,
되돌이켜보니 제가 원래 피나를 한알씩 정말 띄엄띄엄 먹었는데
대략 최소 3-4일에한번 주로 한주에 한번
최근 0.25mg용법이 부작용에좋다는 논문을 읽고
매일 복용했는게 패착인것 같습니다
약이 안맞는 분들은 0.25mg도 결국 똑같고요
조심스런 생각은
한번 억제된 DHT는 예민한들분에겐 극소량의 피나에도 장기간 억제되는 것 같으니
복용 기간을 말도안되게 늘려 먹는것이
비가역적 성기능 부작용 중추신경부작용을
예방할수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이건 제 뇌피셜입니다.
확실한간 피나는 신경전달물질에 강력히 작용하며
이를통해 나타나는 부작용들은 전부 신경관련 부작용이라는 것입니다.
성기능저하 감각저하 고추 위축 우울증 불안증 브레인포그 전부 신경관련 부작용입니나.
개인적으로 저는 약을끊고 그동안 앓던 관절통도 없어졌습니다.
소름돋는건 아직도 귀두 가측 일부는 감각이 약간떨어져있는데
오히려 그전에 극도로 예민했을때보다 나은것같기도하지만 만약 전부 맛이갔다면 어찌되었을지 아찔한 느낌입니다
누군가에겐 도움이되길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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