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0대 중반에 딱 들어왔는데 갑자기 머리가 전제척으로 확 얇아졌습니다
장발을 몇년하다가 자른지 몇달 되는데
장발할때 관리 안하면서 길렀더니 두피도 엄청 망가지고 머리가 많이 끊어지고 빠져서 잘랐습니다
짧게 잘랐을때는 두피가 문제였지 머리숱은 오히려 더 많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탈모걱정안하고 다운펌 하면서 며칠씩 안감았는데 막 가려워서 죽을거같을때만 감았었거든요..
그거 두달인가 그러다가 두피가 더 난리가 나서 그뒤로 매일 두번씩 감았는데 두번씩 감은지 두달인가 지나니까 정수리~앞머리 부분에 두피가 너무 반짝버리고 잘보여서 샴푸 바꾼게 잘못되서 기름이 많이 낀줄알고 세달동안 샴푸만 세번 바꿨습니다
근데 머리가 안가려워도, 빠지진 않아도 전체적으로 너무 얇아졌어요 다시 채워지지도 않구요ㅠㅠ
반곱슬이라 앞머리 물묻은 손으로 세우면 모양 되긴했는데 지금은 바로 죽네요..ㅠ
근데 할아버지도 풍성하시고 아버지도풍성이고
남동생은 미용실에서 싫어할정도로 숱많고 굵은 모발이고
저도 엄청 굵다기보단 숱 많아서 힘들다고 파마 할때 자주 불평들었었는데 저한테만 왔어요... 세상 참 불공평해요
아직 정수리~이마쪽만 줄어든거같은데 지금이라도 병원 달려가야겠죠??
고민1. 금액
청주인데 윤태ㅇ 교수님 있는 병원으로 바로 가볼까요? 거기 약만 120만원 나온분도 있다던데 돈이 없어서 진단만 받고 직구나 약만 배송해주는거로 바꿀수있겠죠?
고민 2. 체질
제가 약이 정말 안받는 체질이라고 느끼면서 살아와서 그런데 이건 고민 없겠죠?
고민3. 부작용 성욕 관련
지금도 그다지 없는데 생기면 끊어야한다는게 너무 걱정되서요 우선 머리살리는게 우선이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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