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40. 엠자탈모로 대학병원에서 제조한 미녹시딜 도포 + 프로페시아 카피약 6년째 복용 중입니다.
매일 검은콩가루 + 우유 1컵 마시고 , 아침마다 약 복용, 금연, 금주, 적당한 운동, 자기 전 미녹시딜 도포.
초기 1년은 훌륭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효과가 좋았습니다. 비어있던 엠자에서 잔디같이 머리가 가득 올라왔거든요.
미녹시딜 도포는 엠자에 효과가 없다고 하지만. 병원에서 준 약은 왜인지 효과가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 제 개인적 생각일뿐입니다.)
와 정말 이건 기적이다 싶을정도로 만족하고 열심히 관리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난 후 아내를 도와 육아를 하다보니. 어느 순간 자기 관리에 소홀해졌고, 아침에 약만 꾸역꾸역 챙겨먹는 수준으로 겨우 치료해왔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머리도 다시 돌아오더라고요.. 치료 전보다는 그래도 좀 나은 수준인거 같긴 한데. 이 마저도 얼마나 유지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느낀게 약은 유지를 하는 정도이고 머리를 다시 나게 하려면 지독할 정도로 관리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봐얄거 같습니다.
피나스테리드 복약, 미녹시딜 도포, 식이요법 + 가정용 레이저 기기치료로 더해서 2025년 다시 한번 치료에 집중하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제 치료방식은 효과가 없을거라 하실분도 많겠지만. 다들 각자의 치료방법을 찾고 연구해야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모두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빌며 오늘도 열심히 치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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