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복용하는 동안 1년 반 즈음 정도에 고환통, 꼬리뼈, 골반통이 생기더라구요.
비뇨기 문제인줄 알고 비뇨기과 진료만 받았습니다.
여러 비뇨기과 가봤지만 다 똑같이 전립선염이라고 하면서 항생제만 처방해주고
분명 복용하는 약에 피나스테리드 기재했는데 말이죠
비뇨기과 치료로는 차도가 없어 한의원 한약 먹고 물리치료 받고 그러던 중에
원인이 탈모약일 수도 있다는 걸 뒤늦게 알고 바로 단약했습니다.
단약 초기 한달 정도 고환 뒷부분의 열감과 신경통 비슷한 화끈거림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꼬리뼈 부분도 묵직하고
단약하고 일주일 후에 몽정 했습니다. 청소년기 이후 처음으로
삼개월까지 몽정 네번 했습니다.
아침 발기는 물론이고, 갑자기 성적 흥분이 없이도 발기되서 곤란했습니다.
피나온 복용 중에는 뭔가 골반, 고환 부분이 마비되는 느낌이었는데,
단약 후는 신경통 비슷하게 화끈거립니다.
단약 초기보다는 줄었지만 고환통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특히 기상 직후나 운동 후에 심해요
탈모약 단약하고 회복하신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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