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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병원을 7년만에 가봤습니다.

  • 13년 전

  • 1,684
5
7~8년전 머리가 우수수 빠져서 병원에 갓는데 약을 권하시더군요...비싼건 둘째치고 20대에 약을 먹었다가

정력에 이상이 생기면 어쩌나 해서 여자친구 생각에 약을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머리는 더 빠지지 않더군요..근데 이번에 몸무게를 30 킬로 정도 감량을 했더니 두달에 거쳐서 머리가

정말 200~300개씩 빠지더군요...수채구녕이 다막힐정도로... 슬퍼서 눈물이 다나더이다..

그러다가 대다모를 알게되고 약으로 치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화곡동에 사는 관계로 화곡동 유명한 탈모 피부 비뇨기과를 찾아서 가봤는데...

무슨 상담을 하고 사진을 찍자 하고 클리닉이 300인데 200에 하자 하더니..계속 클리릭 쪽으로 몰더군요....

(저도 압니다...안하는것보단 하는게 낫다는 것을...) 하지만 정기적으로 할수 도 없고 ... 영상쪽 일을 하는 관계로.. 시간도 스트레스도..관리도 잠을 재때 자는것도 힘드니 문제죠...

그래서 그냥 처방전 끊어 달라고 하니...시큰둥 하더군요...(정말 많이....) 10만원 짜리 샴푸도 권하더군요...

하지만 자르고 ..약에 관한이야기만 하니... 정말...시큰둥 시큰둥...

왜 다른건 잘하는데 머리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떄면.. 피해의식 때문인지.. 저 자신도 강하게 이야기를 못하겠더군요...

결국 처방전 받아서 나왔는데... 아보다트를 먹어야 겠다 생각했는데... 모나드의 강력한 권유로.. 모나드를 받고

정말 이런저런이유 다붙여 1달 해줄려고 하는거 겨우 3개월 받아 왔네요... 1달에 처방전 만원씩 3달이니 3만원

내라고 하더군요...(원래 이러면 않되는거 아닌가요? 3개월치 약받는다고 3개월 진료비라니...)

근데 그전에 하도 기달리게 하고 진을 빼서 그냥 3만원 계산하고 나왔습니다...(다시는 가지 말아야지...)

약국에서 모나드 3개월치 사고 집에 오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더군요...

나름 카리스마 있고 현장에선..날고기는.. 감독님 소리 들으며...영상을 진행하는데... 머리 관련되니 이리도 작아지는지...

이젠 모나드 잘 먹으면서 간간히 글 올리고 하겠습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기지만...

여러분들도 득모 하시길 빌며 2013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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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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