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을 사두긴했는데 프로스카만 먹고 그냥 바르진않고 계속 뒀어요
2014.06.06 에 사용기한 만료가되네요 ㅜ
안쓰고 구석에 박아놓고 안썼더니 박스에 먼지가 수북하네요 ㅜ걍
이거 혹시 지금이라도 발라도 이상은없는거겠죠?
미녹시딜을 안쓰게된건 .저같은경우는 바르는과정에서의 처치곤란, 그리고 바로바로 느껴지는 몸의 느낌인데요.
특히 혼자서 바르려니 되게 애매하더라구요
저는 m자탈모라 정수리 부분에 펴서 발라야되는데
미녹시딜이 분무기 형으로 되어있긴하지만
뿌리고 톡톡두들겨주면 가끔은 눈까지 질질 흐를때가 잇고.(몇번들어갔어요ㅜㅜ)
누워서 뿌리면 액체가 머리 뒤쪽으로 넘어가버리고 ㅜ
가장 힘든건 바르지마자 느껴지는 온몸에 피가 줄줄 빠져나가는느낌 ㅋㅋ
마치 오래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섰을때 현기증 나는느낌있잖아요
그느낌이 참 오래가더라구요 눈도 아프고
제가 저혈압이라서 그런것도 있는거같은데 ㅜ
여튼 미녹 바르고 저같은 증상있으신분계신가요?
프카만으로 부족한거같아서 미녹도 같이 병행하려고하는데 선뜻 손이가질않네요 ㅜ
정리하자면
1. 미녹 약 사용기한 만료가 약 9개월 남았는데 사용해도 이상은없는지(그동안실온보관)
2. 미녹을 바르면 어떻게 바르는지 ? 분무형 액체말고 줄줄흐르는게 아닌 고정하는 미녹제품은없는지?
3. 미녹쓰고나서 온몸에 느껴지는 데미지가 상당히 크고 오히려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거같은데 발라도상관없는지?
득모합시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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