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2년 전부터 M자탈모가 시작되었는데 방치하고 있다가 심해져서 나름 유명하다고 하는 한의원에서 탈모 치료를 6개월 정도 받았는데 별 효과를 보지 못해서 체념하고 지내오다가 최근 들어서는 정수리 탈모가 엄청 심해져서이젠 누가봐도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쉽게 알 정도가 되버렸네요..ㅜㅜ
휑해진 머리를 보고 있자니 한숨부터 나오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러네요..
꾸준하게 관리와 치료를 받았어야 하는 후회가 들지만 더이상 방치했다가는 앞으로 생활하는데 까지 지장이 있을까봐 이제부터 독하게 마음먹고 치료와 관리를 해 볼 생각 입니다.
많이 늦었다고는 생각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안될 건 없다고 생각 합니다..ㅎㅎ
현실적인 치료는 먹는 약, 바르는 약이 최선이라고들 하셔서 우선은 약물 치료를 해볼 생각인데 약 종류도 많고 처방법도 다양해서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가 좀 난감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여러 고수님들의 글과 경험담 덕분에
탈모의 근본적인 부분부터 많이 알아가고 있고 앞으로의 힘들고 기나긴 여정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파이팅 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머든지 해서 안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탈모로 부터 승리를 쟁취 하시기 바라며 저 역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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