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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 시 참고사항입니다.

  • 11년 전

  • 1,144
4
2012년에 강남에서 절개수술의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도 경과가 괜찮았으나 2년후부터 다시 탈모가 왔습니다. 물론 제가 프페나 관리를 잘 못한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해서 2차 수술을 고민하던 중 요즘 비절개 모발이식이 흉터도 없고 생착율도 절개 수술만큼 높아졌다

고 해서 며칠동안 병원을 알아 보고 비절개 수술을 하러 갔습니다.

옷을 가운으로 갈아 입고 수술실 의자에 앉았습니다.

불필요한 부분은 생략하고

마취제를 머리에 주사하기 시작했는데 한 다섯방쯤 맞았을때 갑자기 어지럼증이 오면서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때 사용했던 마취제가 리도카인이라고 불르는것 같던데

저 같은 경우 마취제가 잘 맞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정신을 차린후에도 한 두 시간정도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안정을 찾은 후에 다시 마취제를 놓고 펀칭을 시작했는데 다시 어지럼증이 오는 바람에

의사 선생님이 수술 포기하는게 낫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수술 포기하고 환불받고 뒷머리만 부분 삭발한

채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마취제가 안맞는 부분일 수도 있을것 같도 저 같은 경우는 긴장을 잘하는 편인데

마취랑 펀칭할때 통증이 꽤 느껴졌기에 몸에서 스트레스성 반응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보통 수면마취하는 절개수술이 위험하다고 하는데

비절개수술 시 그 긴과정을 버티는 것도 사람에 따라서는 수면마취보다 더 힘들고 위험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점 고려해서 절개 비절개 수술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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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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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