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인 요인으로..
제대 후 빠지기 시작한 머리카락이 어느덧 심해져서..
한 8년 전 부터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산에 유명하다는 병원에 가서 약도 지어 먹고..
울산에 유명하다는 병원에 가서도 먹고 했는데..
약도 띄엄 띄엄 먹고..
큰 효과를 못느껴서 그냥 있다가..
누가 준 처방전으로 회사 근처 병원에 가니 처방을 해주더군요..
그래서 꾸준히 먹다 보니 좀 효과가 있었어요..
근데 몸이 피곤하고 고환에 통증이 좀 있더군요..
그래서 처방전대로 몇달 먹은 후 좀 상태가 괜찮다 싶으면..
피나스타만 처방 받아서 먹었습니다..
근데 약빨이 안듣는 건지..
어느 정도는 머리카락도 얼마 안빠지고 괜찮다가..
몇달 후에는 다시 엄청 빠졌다를 계속 해서 반복하더군요..
그래서 많이 빠진다 싶을땐 아래 처방전대로 먹다가..
괜찮다 싶을땐 피나스타정만 처방 받아 먹었습니다..
제가 퇴사를 하면서..
집 근처에서 처방을 받는데..
유로리드 5mg 30정을 처방해 주더군요..
32,000원 정도 준것 같은데..
네조각으로 쪼개니 4개월 치네요..
처방비 1만원과 약값 3만 2천..
총 4만 2천원으로 4개월치를 구입했는데..
예전엔 한달치에 처방비 1만원과 약값 2만 5천원 정도가 들었구요..
피나스타정만 처방 받았을땐 두달치 처방비 1만원과 약값 2만 7천원 정도가 들었습니다..
성분도 5mg짜리를 네등분 낸 것이 아니고 1mg을 네등분 낸 것인데..
지금까지 사기를 당하고 있었나 봅니다..
하루 0.25mg은 효과 없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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