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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모발이식보단 인정하는걸로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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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전역을 앞둔 학생입니다. 탈모로 걱정을 시작한건 고등학교때 부터였는데요.

현재는 샤워후엔 좀 심각해 보이지만 잘 말리고 가리면 그냥 살만은 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미국에서 자라와서 성격도 원만하고 체격도 좋습니다.

처음 탈모를 고민할때는 이제 어떻하지 망연자실 했었는데 그때부터 시작한게 운동 이였습니다.

현재는 바디프로필도 찍을정도 수준까지 왔고 체격도 건장해서 ( 188cm 85kg ) 자신감도 충만합니다.

아버지 지인분이 모발이식 협회 이사회에 있으실 만큼 유명하신분이 계신데요.

모발이식을 추천하시더군요.

하지만 모발이식을 한다고 10년 20년뒤에도 아니 이식 직후에도 옛날처럼 헤어스타일을 꾸밀 정도는

아니라는건 기본 상식인지라. 이식 후엔 흉터때문에 삭발은 평생 불가능 하다더군요. 해서 저는 삭발을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두상도 깔끔한 편이고 이쁜상이라 입대할때 엄청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나마 인생 위안...)

이제 전역하고 스타일링도 시작해야 되는데 아마 삭발부터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이 해서 두피문신 까지 할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이후 후기는 사진첨부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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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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