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오랫동안 알면서도 버텼습니다..
작년에는 진짜 큰돈주고 1년동안 두피클리닉에서 관리까지도 받으면서 참 열심히 관리했는데도 잘 안나더라구요..ㅜ
최근에 해외에서 지내면서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으면서 머리가 좀 더 빠진듯 하더라구요..
그래도 늘 건강을 생각해서 약물은 피하자고 했는데..
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하루종일 수업을 듣든 무엇을 하든 머리생각밖에 안나고 남들보면 머리밖에 안보입니다..
참 자신있게 사는 저였는데 언젠가부터 개인적으로 자존감도 너무 낮아졌고 우울감이 심해서 어디 나가기도 싫습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머리 걱정하다가 죽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저의 삶의 질을 생각해서라도 원래 가끔씩 가서 사진 찍던 곳 가서 오늘 프로페시아 처방받아왔습니다..
약에 대한 거부감.. 같은 것이 개인적으로 많이 크지만 제가 앞으로 살아갈 삶의 질..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먹어야겠습니다.
제 미래의 와이프도 이해해 주리라 믿습니다..
일단 시도라도 해봐야지 않겠습니까 ㅎㅎ 그래야 나중에 후회도 하지 않겠죠!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내일부터 먹어야겠습니다!^^
꼭 좋은 소식으로 다시 후기 올릴수 있길 바랍니다!
p.s) 근데 질문이 있는데 아침에 먹는게 좋은가요 자기전 저녁에 먹는게 좋은가요..?
아침에 먹으면 하루종일 피곤하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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