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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의 확실한 팬이 있습니다... 히~ 패러디... =_=;;; (냉무)

  • 25년 전

  • 738
0
맘이 이쁜 女 wrote:
> 다들 안녕하셨죠?
> 저 매일 들려서 글 자주 읽고 가는 ... 아뒤가 이쁜女입니다.
>
> 날씨 만큼이나 우울하네요.
> 사는게 뭔지...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 도대체 내 존재의 이유 혹은 가치?를 알수가 없네요.
> 사춘기 때만... 이런 맘 드는게 아닌가 봐요.
> 난...수시로 이런 맘이 드니...
>
> 머리카락 땜에 소극적이고 비관적인 성향을 많이 가지게 된건 사실이지만...딱히 이윤 잘 몰겠어요.
> 그냥~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 직장생활도 무지무지 힘들고...힘에 겹네요.
> 하두...윗사람이 날 들들 볶아대니...'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 '스트레스'도 무지 많이 받고...
> 자꾸 나약하게...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 지기도 하고...
> 사람은 둘이 있어도 외롭고 혼자있어도 외롭다고 하던데...지금 같아선 둘이 있으면서 외로운게 훨씬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 확실한 내 편이 있었음 좋겠어요.
> 적다보니...횡설수설 이네요.
> 미안합니다.
> 너무 힘 빠지는 하루네요.
> 내일 다시 글 올릴께요.
> 안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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