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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진짜 죽고 싶어요.

  • 9년 전

  • 3,240
24
죽고 싶어요

20살때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다 머리에서 피딱지 여드름 같은게 생길때마다 그냥 여드름 이겠지 생각하고

나두고 군대가서 완전 두피 망가지고 전역후에 병원을 갔더니 이미 탈모도 진행... 지루성두피 완전 심각

잠자고 일어나면 베게가 피범벅... 처음 느끼게 된거는 옷매장 에 가서 옷을 고르는데 거울을 보는데

램프에서 불빛이 아래로 비추는데 제 머리를 보니 두피가 보이더군요

그때부터 점점 신경 쓰이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점점 더 심해지더군요

설마 더 심해지겠어? 하면 할수록 더더 심해 지는 모습을 볼때마다 미칠거 같고 하면 안되는 생각이지만

부모님이 정말 원망 스러웠습니다

저는 담배 술도 안하는데... 다른 친구들 보면 밤새고 담배 피고 술 마셔도 멀쩡한데

나는... 왜..

그리고 버스를 탈때도 항상 뒷자리 아니면 그냥 서있기 어디를 가도 항상 맨뒤 사람들이 나를 볼수 없는곳

미용실도 정말 가기 싫은데 어쩔수 없이 가면 커트 하시는 분께 죄송하다고 계속 말씀 드리고 그냥

해보고싶은 머리 다 포기하고 그냥 맡길께요 한마디 하고 그냥 눈감고 참고 기다리다 커트 다하면 모자쓰고

감사합니다 하고 나오고 병원을 가서 약을 먹어 보지만 그 순간뿐 점점더 지치고

정말 힘듭니다

사람들 만나도 다 내 머리 보는거 같고 .... 정말 힘이 듭니다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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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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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