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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오늘 헤어클리닉 다녀왔습니다.

  • 9년 전

  • 1,145
4
어제 여기 글쓰고 그거에 용기내서 클리닉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역시나다를까 M자에 O자까지 있답니다;;

기왕이면 일반피부과보단 좀 알려지고 해박한데 가보자 해서 갔고 가기전 전화로 프로스카 처방유무와 급여처리

되는지 물어봤더니 프로스카되고 비급여랍니다.

처음에는 매니져분이 손현미경으로 모공확대검사를 해주시며 앞옆뒤 현재상태를 체크해주시면서 현재의 심각성

을 인지시키면서 이런저런 상담 및 안내를 해주시고 이후 원장님방에 들어가 원장님과의 면담 및 향후 계획에 대

해 대화하는데 지금단계가 3.5~4단계로 매우위험하다고 합니다. 약이나 클리닉으로 안될시 최종적으로 수술도

생각해야한다고.. 그래서 일단 약처방을 시트에 프로페시아 적으시길래 프로스카로 정정요구 드렸고, 나와서

카운터에서 제품팔길래 적당히 둘러대고 빠져나와서 약국가서 프로스카 두달치하고 나녹시딜 받아왔습니다.

프로스카 14알(1/4) 56일치 : 18,800
나녹시딜 : 35,000
서비스: 약통(프로스카 분할액 담을통)

해서 약값53,800(vat없음) + 병원처방비 10,000 = 총 63,800 들었습니다.

나와서 나녹시딜 가격 조회해보니 25,000이던데 여기서 약간 울컥했지만 이것도 장기적인 보조제다보니

다음부턴 여기서 거론된 충북대인근 약국에서 택배로 시킬생각입니다.

아무쪼록 그동안 미뤄왔던 탈모치료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인데 매일같이 나자신을 다시한번 체크하면서

길게보고 꾸준히 관리해보겠습니다. 여기서 글쓰는게 다시한번 자신을 확인시키고 없지않아 용기와 희망을

주는거 같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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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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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