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입니다.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17살때부터 머리 숱 없다는 소리 좀 들었습니다.
약은 23살때부터 26살때까지 프로페시아도 먹어보고 핀페시아도 먹어보고 쪼개서도 먹어보고
약도 발라보고 별 지랄 다 했습니다.
그런데도 효과가 없어서 약의 종류를 바꿔서 1년째 아보다트 먹고 있는데
이것도 효과가 없습니다. 꼬추만 안 습니다.
최근에 여자친구랑 ㅅㅅ하는데 발기가 안 돼서 못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삐지고, 좌절감이 정말 미치겠더군요
(전에도 발기가 안 됐어서 혹시 야동이 문제가 될까봐 야동까지 끊은지 2달이 돼갑니다. )
확실히 이 ㅈ같은 탈모약 부작용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성욕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여친 알몸을 보고 있는데도 고추가 안 스다니요.. 오래 사귄 것도 아닙니다
5개월정도 사귄 상태입니다..
생각해보면 유지고 나발이고 애초에 어렸을 때도 머리숱 많았던 적이 없었고
그냥 머리숱이 없게 태어난 사람인데 괜히 탈모약 먹어온 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전 이만 끊으려고 합니다
돈은 돈대로 나가고 종로까지 약사러가고... 탈모약 타는 것도 어린 나이에 쪽팔렸었는데
4년간 개뻘짓한 건 가 싶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