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뜩아 머리 안빠지는거나 연구해.
>안녕하세요.....대다모홈페이지 글을 많이 읽기는 하지만....
>쓰는건 처음이네요....저도 엠자형이 진행되고 있지만....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난감하네요.....유전성인거도 같고.....휴...유전성이면 대머리를 막을 수없는건가요...??휴....
>
>화제를 돌려서.....이 게시판에 이런글을 올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해서...죄송합니다....
>
>전...좋아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저 말고 또 한사람도 같이 좋아했구요....
>둘다 고백을 했지만...그 여자는 저말고 다른남자를 택했어요....전 그냥 좋은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을하고요.....그렇게 좋은관계로 지내다가......
>그 여자의 남자친구랑 저는 친했습니다....하지만 어떠한 일로...그 남자를 완전히 안볼정도로 싫어져서 다시는 안 보겠다고했죠...쌩깠습니다....
>그 여자한테도 말했죠....이런저런일이있어서 이제 너랑도 보기 힘들어질거같다고.....
>그러니깐 그여자는...울면서 나 너 보고싶다고...난 너 계속 볼거라고.....나 너 이제 친구로서가 아니고 너 좋아하는거같다면서....나 그남자랑 헤어질까?...이런 식으로 말하는겁니다.......
>저는...너 그런소리하지말라고....계속 그랬습니다....그 여자는 너 이제 나 시러진거구나.....
>이제는 내가 너 좋아해도.....너가 나 시러하구나....이렇게 말하더군요....
>전 그런게 아니라고...아니라고.......
>어떻게 해서 그 여자와 둘이서만 만나기로 했습니다...그 남자는 이제 안볼사이니....
>둘만이라도 만나자고 하더군요......전.....전화상으로는 그러자고 했습니다......
>몇일후....우리 몇시에 만날까...? 문자가 왔습니다.....전.......우리 나중에 만나는게 좋을꺼 같다고 했습니다.....저도 너무나도 만나고싶었지만....왠지 만나는건 좋지 않을꺼 같아서요....
>그렇게 문자를 보내니.....너 나 진짜 시러했구나...? 이렇게 오더라구요....전 미안....미안해.....
>잘 지내야해.....다시 답장하니.....
>너 왜그래? 너나 진짜 안볼거야? 진짜 나 귀찮아했던거야??.......이렇게 다시 왔습니다....
>전.....진짜.........어금니 꽉 깨물고......
>그래 그러니깐 이 문자를 마지막으로 우리 연락하지말자....
>라고 보냈습니다..............전 정말 잔인한놈입니다.....
>정말...울고 싶었습니다.....펑펑 울고싶었는데....이상하게 눈물이 안나오더군요......
>그녀를 너무나도 좋아하는데.........그 여자 곁엔 다른남자가 있습니다......
>사랑하니깐....너무나도 사랑하니깐....그 사람을 보낸다는말을......조금은 이해할수 있겠더라구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거기서 그렇게 안하고.....그냥 잘 넘어갔더라면.......
>제가 잘 한걸까요....?......아니면 그녀를 잡았어야 했을까요.......
>전 지금 순간에도 그녀가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목소리라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니 문자라도 받아보고 싶습니다...............미칠것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 줄까요..............휴.....
>
>죄송합니다...게시판 성격에 안맞는 글을 올려서요......
>다들 좋은일들만 있으시길....기원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