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머리는 정상의 나이에서 10 년정도 나이가 많아보입니다
저는 항상 10년을 잃고 살았죠...
가장 스트레스는, 대머리는 ..복장이 어울리지 않고 (특히 캐쥬얼풍)
첫인상이 약해 보이죠...거부감이 많죠....
친구들도 술집아가씨나 식당에가면 퀴즈를 내요...누가 나이가 많아보이냐고...가발 착용 해봤죠.....메이커제품으로
아.....그것은 또하나의 닉네임이 붙더군요
대머리 그리고 가발.. 항상 따라다닙니다..
가발 착용 ? 처음보는 사람도 100% 다압니다 .모르는척 할뿐이죠..
1--뒷가마 연출이 제일 티가나요 가마가 없거나 어색함
2-앞가루마 역시 어색함
3-착탈식은 헤어스타일 연출이 어색함 (본인은 모르나 남들은 알더군요)
4--서서히 변해가는 탈색 (본인은 모르나 이색감이 갈수록 심해짐)
그다음은 착용후 불편함입니다
1--취침시 모르고 손으로 앞머리를 건드릴때입니다 ( 아..고통 ..눈물..)
2--출근때..착탈식 가발은,샴퓨와 손질때문에 지각을 만듭니다
3--벗고 있을때 손님 방문하면 완전 비상입니다 (특히 가발은 방에, 몸은
샤워중일때 손님갈때까지 못나갑니다 물론 집사람 손님이죠)
4--아이와 장난 절대 불가입니다 (머리가 뜯기는 인디언의 뭐 있죠)
5--출근하면 직원과 고객의 내기가 습관입니다 ( 사장실에 앉아있는
저를 보고 서로 내기를 하네요, 가발이냐 아니냐 ? 술내기 )
6--장안의 화젯거리는 역시 (누가 가발했데 ? 어머 얼마나 고민을 했으면.,
어디제품인지 물어보러가자...누가 이들에게 돌을 던지겠습니까)
7--출장시 짐이 늘어나겠죠 (가발관리 용품)
하여튼 가발에 대한 18000 가지의 아픔과 고통 누가 알까요...
가발회사 과대광고 절대 믿지마세요 머리손질비용도 너무 비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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