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해요^^
하지만 그런 의도가 아니란거 아시죠?
답변에 대한 제 이야기를 조금 해드릴께요.
m자 탈모라면 탈모정도에 따라서 가발을 할것인가, 모발이식을 할것인가, 약물치료로 버틸것인가로 나뉘어 지게 됩니다.
저역시도 이 세가지 결정을 놓고 굉장히 고민을 했지요.
저의 경우에는 약물치료로 (프카)버티다가, 덤매치라는 증모제를 사용하였습니다. 덤매치 효과는 환상적이였지만 1년을 못버텼습니다.
그리고 가발과 모발이식에서 갈등을 하다가 모발이식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서울의 유명모발이식전문병원은 다 찾아 다니면서 일일이 상담을 했습니다.
어떤의사는 모발이식을 적극 권장하셨고(600~700만원),
또 어떤분은 아직할때가 아니라면서 말리셨으며(350만원),
또 모발이식을 하신 선배님들께서도 효과가 없다고 말리셨습니다.
그러니까 모발이식 하기가 겁나더군요..
하지만 자기만족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자신의 스타일을 만족하지 못하여서 가발을 결심하였습니다.
이곳의 글들을 거의 독파한후, 이곳말고 타 사이트의 카페, 지식인등을
총 검색하여 그곳을 이용한 사용자의 후기를 주로 읽으며 업체를 평가하였습니다. 절대 업체의 말에는 현혹되어서는 안되며 오직 사용후기에만 100% 신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몇개월간의 준비작업끝에 서울의 한 가발업체를 선정하였으며,
정말 만족스럽게 가발을 하여 여자도 많이 만났고, 소개팅도 많이 받았으며,
성적도 두번다시 받지 못할 성적을 받았습니다.^^;;
단지 머리때문만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머리라는 고민에서 많은 부분이 해방되기 때문에 이런일들이 일어날수 있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우님께서도 젊으시니 가능한 신중하게 업체를 선정하시어,
다른 피해자분들처럼 상처 입지 마시고 좋은 가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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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자 탈모때문에 이래저래 별짓다해보고...
> 마음고생하다가 요번에 하나 할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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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이라 이식수술, 약, 등등
> 고민도 많이해봤고,
> 부작용은 없을까 걱정도 많이 되었고..
>
> 글 검색도 많이 해본끝에 결정내렸는데요.
> 글 검색으로는 업체 정보에관해 아는것이 한계가 있더군요.
> 업체 이름도 볼수가 없고 해서...
>
> 여기저기 직접돌아다니면서 알아보는것도 좋겠지만,
> 어느정도 정보를 알고 가는것도 좋을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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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고수님들이 업체에 대한 정보 좀 주셨으면 감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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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아쉬운점 하나 건의드릴께요...
> 제가 밑에 글을 짤막하게 올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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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의없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 그까이꺼 대충 글올리면 답장오겠지...이런생각으로 올린건 아닙니다.
> 아예 냉무 라고 써놓은것도 아니고...
>
> 제글이 성의가 부족하긴 했지만..
> 제딴엔 일단 급한맘에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해서 올렸는데
> '성의없는글에는 리플을 안다신다' 고만 하신점은 조금 아쉽네요.
> 활발한 커뮤니티 참여유도 의도는 알겠지만...
> 받는 느낌이 뭐랄까...조금 닫힌듯한 인상을 지울수가없네요.
>
> 제글에 문제가 있더라도, 답변을 주시고
> "다음부터는 좀더 성의있게 글을 올려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
>
> 이런식으로 해주셨으면 참여동기도 유발될뿐더러
> 대다모라는 커뮤니티안에서
> 좀더 따뜻함을 느끼고, 편안하고.. 좋았을텐데...
>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
> 무작정 빠른답변을 원해서가 아닙니다.
>
> 여기오시는 분들 모두가 같이 힘든처지이고...
> 저같이 처음와서 잘모르시는 분들께
> 조금만 더 열린맘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 게시판 지기로서 수고하시는 m청년님의 의도, 잘 알겠습니다.
> 지적해주신부분, 반성하고 좀더 신경쓸께요. ^^
> 제글이 대충쓴 글이긴하네요...
> 생각해보면 활발한 커뮤니티를 위해 조금더 신경썼어야 했을듯...
> 하지만 정말~ 대충대충 하려는 생각은 없었다는거~ 이해해주시길. ^^
> 다음부터는 좀더 열심히, 성의있게 참여할께요~
>
> 모두들 득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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