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가발에 아무탈없이 무사히 마쳤습니다+_=
가기전에 앞쪽에 테잎을 한번 붙이고 그 뒤에도 한번 더 붙이고
혹시 떨어지면 테잎식으로 전환할만큼의 테잎도 가져가보는등 준비좀
해갔었는데 테잎 추가로 쓸일은 안생기더군요.
타이밍이 아주 좋아서(?) 부대가 2년에 한번있는 검열기간이라 약간은
빡쌔게 했지만 그래도 역시 예비군이라 많이 빡쌔게는 안하더군요.
게다가 공군 비행단이라 워낙 넓어서 이동할땐 무조건 버스타고 이동해서
하이바도 거의 쓸일이 없었다는...다만...화생방 훈련할때 방독면이
좀 꽉 끼어 서 그때가 좀 위험했지만 그것도 잘 넘어갔습니다.
찬물만 나와서 그런지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3일내내 머리를 안감더군요+_=
그래서 저도 안감고 버텼음...집에와서 보니 가발은 그럭저럭인데 본머리만
떡졌던...--;
암튼 무사히 마쳤고 이제 내년만 잘 넘기면 되는군요.
5년차부터는 하루씩 출퇴근하는 향방훈련밖에 안받으니+_=
P.S:공군 동원훈련은 진짜 가스도 먹이더군요...ㅡㅡ
P.S2:참고로 전 고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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