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발 게시판에 글하나 올립니다...
산전수전 다 겪으신 고수분들이 많다는 생각에..
머리감을때 보통.. 헹구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역시 헹굴때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꼼꼼히 헹굽니다. 잔여물이 없다고 판단할때까지..
제가 머리를 헹구는 방법은.. 선채로 허리를 숙입니다. 머리를 푹 숙인채로 샤워기를 머리에 댑니다.
그리고 나서 손가락지문을 두피에 대고 그상태로 뒤통수까지 쓱~~올립니다. 이렇게 하면 두피에 손 지
문이 닿기 때문에 두피가 깨끗하게 닦입니다.(전 M자입니다)
이렇게 하면 잔여물이 안남습니다. 시원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탈모에는 안좋은거 같습니다. 제경우.. 손가락을 뒤통수까지 올리면서 머리카락들이
땡겨지고 그로인해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살살하면 되겠지해도.. 머리카락이 샴푸로인해 이미 뿌드득해진
상황에서 뻣뻣해진 머리카락 사이를 손가락이 들어간다는게 부드럽지만은 않기에.. 늘 머리카락이
빠지는걸 봅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봤더니,, 헹굴때 머리를 손바닥으로 '탁탁' 쳐주면서 헹군다거나,
대야에 물을 받아서 머리를 넣고 흔들면서 헹구는게 좋다고만 나와있습니다.
다른 방법들은 나와있질 않습니다. 그저 '헹구는게 중요하다' 이런 말들뿐......
이런 방법들을 하면 두피의 잔여물이 100% 없어질수 있을까 염려됩니다. (제가 완벽주의성격..)
왠지 대충 헹군거 같고.. 두피에 잔여물이 있다고 생각되어서 하루종일 짜증만 나구요..
탈모때문에 '대강대강' 이라는게 없어져 가고 있는거 같아요.. 내가 왜 이렇게 되었나..
어떻게 헹구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까 ??
고수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개인적인 헹굼방법 보다는.. 신뢰있는 방법이면 좋겠습니다..)
자주 찾아와서 댓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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