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는거 같네요, 9개월만인가~~
한동안 가정사와 회사의 엄청난 업무로 정신없는 나날의 연속이였습니다,
지금은 장마라서 어느정도 약간의 시간들이 나는거같습니다,
전체가발을 처음 쓴게 엇그제같은데 벌써 1년이 다되어가네요,
제가 1년가까이 쓰면서 느낀점은 가발이 아무리 좋아도 가발이라는 것은
변함없지만 현재는 가발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을꺼 같네요,
가발쓴모습과 벗은모습은 너무 차이가 나서^^
<가발의 장점>
1.현재의 나이보다 최소5살이상 어려보인다,
2.더이상 탈모때문에 고민하지않는다, (가발쓰는동안이지만)
3.자신감이 생긴다,
4.어떤 옷이든 코디하기가 편하다.
5.나자신도 그렇지만 가족이 일단 더좋아한다.
6.대인관계가 완만해진다,
<가발의 단점>
1.일단 귀찮다, (손질,드라이,세척등)
2.여름엔 정말 덥당,
3.뜨거운 음식먹을때 계속신경쓰인다,
4.사람들앞에서 머리얘기가 나오면 신경쓰인다.
5.가발쓰고 워터파크나 물놀이하기가 쉽진 않다,
6.처음 착용과 스타일내는 시간이 오래걸림(현재는 착용10초,손질5분)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입니다, 횐님들은 어떤것에 공감이 가시는지?
저도 처음엔 마니 어색하고 주위 사람들 신경쓰면서 살았지만 지금은
회사사람들이나 제가 가발인걸 아는 지인들도 제머리엔 아무런관심이
없네요,
똑같은 머리라도 어떻게 만지고 손질하고 본인이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만족감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거래처20대초반여직원들이 유부남인줄 모르고 너무 데쉬를 하네요,^^
완벽한 가발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모발이식으로도 완벽하지않은 지금의
현실에서는 그나마 가발추천에 한표를 던집니다,
물론 가발에 실망하고 본인의 생각보다 크게 만족감이 없는분들은 비추이
시겠지만 ...
두서없이 적은 글 도움이 될진 모르지만 가발을 처음 알아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해서 적어봅니다,
제가 회사업무가 늦게 끝나서 시간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기회되면
정모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저는 7개월째 집에서 직접관리합니다,(빠리강한개사서)
1년동안 들어간 비용 전체가발2개 - 120만원,의료용테잎8만원,바리깡6만원
현재까지 들어간 비용입니다,
제품의 상태는 아직까지 멀쩡해서 관리만잘하면 2개로 3년이상을 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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