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기야
다들 가발쓰는사람이고, 그리고 가발판매자분들도 계시니까 당연히 서로 티 안난다고하겠죠
(세상에 무슨 일이던 자기가 하는거는 다 괜찮다 좋다 하는법입니다. )
가발게시판을봐도 지금 쓰고있는분,판매자들은 무조건 가발 티안난다 너무 만족한다라고 쓰고
가발 팽개치거나 안쓰는 사람들은 가발 쓴거 정말 후회된다 힘들었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인간의심리가 자기가 가발을 쓰고있으면 분명히 자기자신은 어느부분이 가발인지 알면서도 애써 모른척하면서 티가 안나 아주 만족스러워 이렇게 믿고싶은법이지요.
(무슨 옷이나 신발을 비싸게 주고 산이후에 마음에 안들더라도 값을 치뤘기때문에 멋잇다 만족해 라고 애써 자꾸 믿을려는 심리와 비슷합니다.)
티가 안나는건 세상사람들이 그다지 신경을 안써서 그럴뿐 가까이서 생활하는사람은 다 알게되있습니다
(ebs인가 거기서보면 어떤사람이 완전 이상한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랑 쫄쫄이 입고 다녔는데 주위사람들은 그 사람이 뭘 입었는지 기억못한다고하더군요.. 그만큼 타인에 관심이 없다는거죠)
그래서 그렇지
주변사람, 자주보는사람은 다 알게되있어요
(근데 그마저도 친구일경우에 차마 뭐라하기 힘들어서 말 안하는거지요. 예를들어서 니 여자친구 너무 못생긴거같다 이런식으로 말하는사람이 없는거처럼요 굳이 말해서 좋을거없는거는 말안하죠 가끔가다 솔직한사람은 몰라도)
가발쓰는건 나쁜게 아닙니다 하지만 티는 납니다.
가발쓰시려면 '난 완전 티 안나 ㅎㅎ 아무한테도 안들키고 쓰고다녀야지' 이런 마인드보다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난 가발 티나는거 알지만 뭐어때 그런거 안쪽팔리고 남들이 가끔 뭐라해도(심지어 대놓고 누가 사람들많은데서 너 가발이지? 이런말해도) 난 전혀 후끈 얼굴 달아오르는거없고 당당하다 신경안쓴다 호탕하게 웃어넘길수있다
이런마인드로 쓰실분이 적합하죠
사실 가발썻다고하면 개념없이 놀리거나 그러는사람 있다는거 감수해야되고요
이 세상에 완벽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데 가발은 아니다 라고 믿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세상좀 살아보신분은 아 저희제품 참 좋습니다. 맞아요 티 안납니다. 완벽한제품입니다. 또는 너 무 멋지다 너무잘어울려
이런말 참 많이 들어보셨을것입니다. 그게 전부 맞던가요? 가발만이 그런것의 예외상품이라고 믿고싶은심정은 알지만 ..
가끔 자기 가발이 티 나는데 그것도모르고 너무 자신감 있게 살다가 순진하게 상처받는분들이랑
잘 모르고 가발했다가 몇번쓰다가 내팽겨치고 돈 백만원가까이 날려버리시는분들 많이봐서
말씀드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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