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곳에 들르는군요..
<br />
어쩌다 생각나서 들어오면 역시..실망만 하는군요..
<br />
저는 엠자형 탈모로 고생을 하고 있죠..휴~~
<br />
저는 지금 검정콩을 아침저녁으로 먹은지 한달정도 되었구요(사실 밤에 잠을 안자기 때문에 낮,새벽)마이녹실 3%사용한지는 한 2주 정도 되었네요..
<br />
아직은 별 효과를 모르겠어요..하지만 기대는 한번 해봐야죠.프로스카는 같이 먹을려니깐 돈도 부담되고,건강도 걱정되고 해서 요즘 어떻할까 고민중이에요.. 그래도 프로페시아 수입되면 같이 먹어봐야지 하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br />
저도 군대 병장달고 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구요..정말 환장할 일이죠.
<br />
그때는 정말 놀림 많이 받았어요..점호 받을때 서 있으면 당직 사관이 너 이마가 왜 이렇게 자꾸 까지냐? 그러면 애들이 막 웃죠.. 그러다가 나한테 좃나게 맞은놈도 있어요..
<br />
군에 가기전에 저 별명이 김원준이었어요..김원준하고 정말 비슷했죠..
<br />
하지만 지금은 머리땜에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가만있다보니..살도 한 10킬로 정도 찌고, 머리도 자꾸 넓어져서, 김원준보다는 박명수에 가깝죠..정말 환장할 노릇 아닙니까?
<br />
이러다가는 정말 장가도 못가보고 이대로 늙어죽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운동하기로 했어요,,운동해서 땀도 빼고, 피부관리도 해서, 일단은 날씬하고 피부도 좋게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 실천하고 있죠..그런다음 머리털이 나더라도 정말 멋지지 않을까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가발을 쓰더라도 몸좋고,피부좋은 놈이 써야 잘 어울릴테니깐요. 표시도 덜나고요..
<br />
무작정 이렇게 글을 적어보니 요지를 모르겠네요..
<br />
하여튼 힘내자고요,, 조금 위안이 될까 하고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br />
특히 나같은 젊은 대머리 여러분들, 너무 기죽어 살지 마시고요, 열심히 운동하고 피부관리도 하고 ,발모제도 열심히 바르면 좋은 결과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너무 웅크리고 살면은 어디 나가기도 싫고 움직이기도 싫고, ..그러다 보면은 살만 빈둥빈둥찌고, ,대머리에다가 돼지까지 되면 정말 비참해지잖아요..그러니깐 힘내고, 열심히 삽시다.
<br />
화이팅!!!<br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