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는거 같아서 오늘도 글은 올라갑니다...오늘로 11일째로 접어드네요..그동안의 일들을 써 볼께요...저도 첨엔 가발에관한 환상이랄까요..그런걸 가지고 있었지요..하지만 탈착식을 6개월 써보고 나서 그런 환상은 어느정도 사라졌습니다..우연히 헐리웃을 알게 되었고 제품에 매혹되었죠..2개월간의 고민끝에 착용하게 되었습니다..첫날 빗방울이 느껴지는걸 알고 참으로 즐거웠네요..요 며칠전에도 여긴 비가 내렸죠//마구마구 느껴지더군요..빗방울이..주위의 사람들은 제일 친한 친구조차도 알아보지 못하더군요.거의 매일 보는 친구인데도..참고로 친구는 군대 제대한지 며칠 안됬어요..휴가때마다 절 만나곤했죠..저의 탈모 증상은 모르고 있엇기에.제가 가발을 착용한것도 모르지요..요새는 한달째 매일 만나곤하죠..과연 자연 스러움은 그전에 탈착식은 따라오지 못하는거죠.물론 탈착식 썼을때도 다른 이들은 제가 가발을 쓴지 모르고 있었어요..전 앞라인은 제 머리카락이거든요..앞머리가 있으신 분들은 거의 티 안나게 가발을 착용할수있을거 같아요...지금 하이모헐리웃도 마찬가지고요..자 잠시 옆길로 샌거 같군요..이제 어느정도 장단점이 파악됐어요...일단 장점..1외관상의 자연스러움..앞머리가 없으신분들의 경우는 잘 모르겠어요.. 저의경우는 자연 스러워요..2.덥지 않다..그전 탈착시과 비교했을때..찬 바람이나 빗방울 같은게 느껴지니까요..3..바람에도 별 영향은 받지 않는다..택시 타면서 한 일주일 실험해본 결과..별다른 머리 손질이 필요없으니까요..그전 탈착식일때는 항상 빗을 휴대하고 다녔거든요..언제 헝클어 질지 몰라서..4.운동할때도 덜 불안하다..5.사우나가 가능하다..단 조심스럽게... 또 있나..지금은 생각나는게 이거 밖에... 단점.일단은 이질감이 약간은 있다..적응되기 전까진 한 3일..그후엔 글쎄..2.접착제가 불안하다. 수영후 4일만에 프런트 부분과 뒷부분이 벌어졌다..다시 부치긴했지만 불안감은 지울수가없다.3.머리 감을때 항상 조심 스럽다 너무 댕기면 떨어질까봐서 실제로 어제 가발의 반 이상이 떨어졋다..그 당혹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집이였기 망정이지..휴..다시 붙이려면 글쎄 이건 너무 쉽다..그러나..언제 다시 떨어질지 모른다..어차피 한번 떨어 졌으니까..참고로 성격이 차분하고 꼼꼼하고 둥글둥글하면 별 문제되지 않는다..그치만 그 반대라면..열 받는다.. 다행이 전 전자 쪽에 속하네여..전 떨어지면 붙이죠 그냥..간혹 좀 후회가 되기도.. 4.땀이 나거나 머리감은후의 문제..일단 접착제가 끈적거린다..마르면서 다시 붙긴하지만 떨어질까봐 조금 걱정이 되곤한다..심심할때마다..라이터나 볼펜 끝부분 같은 물질로 꾹꾹 눌러 줘야 한다..남이 보면 머리 지압해...라고 말한다..제가요. 5.물에 젖은 후에 마르는 과정에서 두피가 가렵다..전 망을 긁어주는데 반정도는 해소 되지만 반은 완전히 마를때까지 한 2~3분간 길게는 5분정도 좀 괴롭다..요새는 모든걸 초월했는지 그냥 참아요...좀 있으면 잊혀지더라고요.. 난 신인가..?? 5.머리가 젖은후 접착제가 일어나면서. 주위 가발모가 엉킨다..빗질하면 괜찮지만..우리집에 모든 빗들은 다 접착제 투성이다..이런...6..망을 손톱으로 누르거나..긁기때문에 망에 손상이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그놈의 걱정.. 아..더 있는거 같은데..나머지는 잘 정리해서 4탄에 다시 올릴께요..오늘 하이모 에서 전화가 왔었네요.. 새로운 접착제가 나왔다고..그건 3일후에 쓰게됩니다..그건 어떨지 경과를 보고 난후에..올릴께여. 글쎄요 어느분들은 서너달 동안 문제 없이쓰시는데 아래 어떤분은 한달도 안가서 환불을 받았다고 하네여.. 전 어떨지 ...걱정도 되고...생각하기 나름인가...누군가 저에게 헐리웃을 추천 하겠냐고 묻는다면..저는 50% 만족한다고 대답하겠네요... 헐리웃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하는 마음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지만 아직 저도 경과를 보고 있는 관계로....도움이 되었는지..잘 모르겠네요..아직은 다시 탈착식으로 돌아 가고 싶은 생각은 없는거 같아요.. 아 그리고 열 분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탈모 증상이 있는 분들은 머리카락이 잘 안자란 다고 하던데..전 어제 가발이 반정도 떨어지고 나서 우연히 저의 면도된 부분을 보고 출격에 휩싸였어요..아주 빽빽히 까많게 올라온 머리카락,,,,전엔 안 그랬는데 머리카락이 있긴 했지만 듬성듬성 빠졌었거든요..한 1cm는 되겠더라고요..이제 11일밖에 안됐는데...이렇게 빨리 자랄수도 있는건가요..?? 다시 나느건가..설마 증상이 5년전부터 시작됐었는데...제가 잘못본건가....아 정말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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