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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가발] 부분가발 착용 8개월 차입니다. 생각과 고민좀 나눠보고싶습니다.

  • 12년 전

  • 2,075
7
현재 2014년 기준 24살인 대학생입니다.
젋은나이에 유전에 의해 피치못하게 가발러가 되어 생활하고 있지만,
머리가 적어 받은 스트레스에 비하면 지금의 생활은 성형했냐는 얘기가 들 정도로 많이 좋습니다.
오래된 친한 고향친구들은 가발임을 알고 있지만, 대학친구들 한둘을 제외한 대부분 에게는 흑채라고 하였는데, 다들 그렇구나 하고 말더라구요, 물론 20대 스럽게 머리로 장난치는 건 있지만 기분나쁘게 하지는 않습니다.
나이도 아직 어리다보니 가발값이 부담될 뿐더러, 잦은 술자리와 자취생활, 여행으로 관리가 소흘 한가봅니다.
모 업체에서 당일착용으로 구입하여, 현재 관리는 시스X엘X 에서 받고 있습니다만, 몇가지 의구심이 듭니다. 생각보다 제 정수리위치와 가발의 정수리 위치가 많이 차이가 나는거 같아, 머리를 관리후 한달 정도 길럿을 때 뒷머리가 자라서 거울로 옆, 뒤를봤을때 이상한느낌이 듭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알고싶습니다. 또, 정수리쪽에 머리 빠지는건 어떠신지요, A/S 맡겨야하는 생각이 들게 가모에 머리카락이 빠진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또한 연애와 결혼은 어떠신가요?
얼마전 여자친구가 아닌, 다른 사람과 여차저차 하다가 잠자리를 할 기회가 생겼는데, 혹여나 머리가 걸릴까 다른 이유를 데며 거절하였습니다.
진지한 연애도 하고싶은데, 기회가 있어도 마음속으론 지금의 머리 많은 모습을 좋아하는걸 것이라는 마음에 쉽게 시작하기도 힘드네요, 또 결혼은 평생의 반려자인데, 가능할지 걱정됩니다.
두서없고 이해힘든 글은 죄송합니다. 아직도 이런저런 고민걱정이 많다보니 정신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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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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