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전에 앞머리가 좀 없어서 고민하다 병원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유전성이라 방법이 없다나.....그때 전문병원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갔어야 했는데....
어째든 그래서 어린나이에 앞머리가 없다보니 이래저래 고민이 되어 부분가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발 착용을 하면서 뭐 어째든 앞머리때문에 고민은 상당기간 안하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효과죠. 지금생각해도 잘한 결정이 었다 싶습니다.
그러나 10연 사용을 하다보니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순간접착제를 이용한 고정식으로 했는데 고정 위치의 머리가 계속땡기다 보니 다 빠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후엔 테입으로 고정을 하는식으로 변경을 했는데 저녁이면 그부분 피부가 숨을 못쉬어서 그런지 붉게 변하고 앞 이마 테입 부치는 부분은 각질도 일어나네요.
쩝....
그래서 모발이식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발을 처음 할 즈음 이식이나 이런것이 있었음 전 모발이식을 먼저 고려 했을 듯 합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머리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가 고려 되어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가발을 이용하다 다시 이식을 해서 제가 만족을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오래동안 너무 풍성해 보이는 모습이있는데...
머리가 갑자기 부족하고...또 어느정도 자랄때까지 어떻게 커밍아웃을 해야 하나 살짝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한번 도전~~~ 입니다.
어디가서 가발 벗겨질까 걱정안하고
그냥 이젠 있는 모습으로 나가볼까 합니다...ㅋㅋㅋ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