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진행되고 직장생활이나 친구들간에 모임에도 엄청 신경이 예민해지고 어디 놀러가 마음껏 놀지도 못하고.
그렇게 서른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고민만 5년을 하다가ㅡㅡ....참길죠.??
큰 맘먹고 업체를 찾아갔어요
한달 전 즈음에 처음받는 상담에 궁금한건 산더미라
업체에서 일하시는분 엄청 괴롭히듯이..코치코치 캐물어가며
긴 상담을 받고 '에라이! 될대로 되라!!'하며 과감하게 n.s.g부착방식으로 해주세요!!!!하고 반듯하게 인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죠...
(직원분이 차근차근 친절하게 한시간반이나 상담을 해주셨습니다..너무나 친절하시죠ㅠㅠ..죄송스럽더군요ㅎ;;)
엄청 마음이 불안하더군요 ㅠㅠ잘한일인가 하고..
그렇게 이것저것 인터넷검색하면서 한달을 걱정, 긴장, 답답함 뭐 이런걸로 지냈네요..
그리고 오늘 가발 쓰러가는데 엄청 긴장됩니다ㅠㅠ허허...
대다모 선배님들께선 처음 접하실 때 어떤 마음으로 가셨는지도 궁금하고
긴장되서 안절부절 못하겠네요..
좋은 모습 있을거라 생각하고 싶지만... 디자이너선생님께서 잘해주실거라 믿고있지만!!...
처음이라서 느껴지는 이 긴장감이란...;;;머리가 엄청 혼란스럽네요 ㅠ
조언같은거 좀 부탁드립니다요 선배님들!!!....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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