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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발 사용후 5주 체험

  • 24년 전

  • 1,664
0
국내 외의
많은 약용 샴푸와 복용약을 먹어 본 후에 결국
심경 정리
결심하고
주위의 추천으로 80만원에 가발 마췄습니다.
인모라고 하는데 머리 숫자가 듬성 듬성하여서 숱이 적어서
꼭 나의 생머리와 너무도 흡사해서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고 주위에서 칭찬 자자하고
50대가 30대 같아 보인다고 하니 환상적 즐거웟습니다.
착탈식이라고
머리에 검증 않된 순간 접착제를 붙이고
그위에 똑딱이 핀으로 4부분을 고정하였습니다.
밤이면 집에서 벗고 자고
매일 밤이면 머리를 감고
2일에 한번 가발을 세척하고 린스로 헹굼 코팅을 하여
수명이 3년이라는데 오래 오래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출근직전에 착탈 단추를 삽입하면 1-2분에 준비 끝입니다.
참 편리합니다.
아~아
3주가 지나가면서 에이에스가 필요하여 졌습니다.
머리가 자라나면서 고정되였던 접착 딱지가 느슨하여 지고
4주가 지나면서 가발과 앞이마 사이가 간격이 생겨서
흔들거리고 손이 통체로 들락 날락하는 터널이 생겼습니다.
이제 다시 대리점에 가서 이발하고(이만원) 접착제로 다시 고정해야 겠지요.
지금까지는 견딜 만 하였습니다.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6월의 초여름의 날씨가 되니
모자를 쓰고 식사하는 상황입니다.
활동하면 땀이 많이 납니다.
물수건을 준비하여 이마와 가발 사이에 생긴 터널 속에 손을 넣고 정리 정돈합니다.
아~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검증이 않된 접착제로 붙힌 주변 4부분이 땡기고 가렵고 염증이 생기기 시작하여
붓고 따갑기 까지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면 긁적 긁적 해보고........
사용기를 읽으신 선배님들
가려움을 해결 할 좋은 샴푸를 추천해 주세요.
아~ 나는 어떻해야 하나......
결국은 나의 운명으로 받아드리고 참아야 하나...
이상 나의 내면의 자존심을 버리고
전국의 대다모 동지들께 사용후 체험기를 올려 봅니다.
동병상린에 계신분 위로와 도움이 되시고.
그리고 가발을 고려하시는 분은 신중을 더하시고
마지막의 선택으로 하시라고 권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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