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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re] 가모 6년 사용기(권장하는 글)

  • 23년 전

  • 1,053
1
저두 이번에 가모신청했어여...
님의 말씀에 전적으루 동감..
저는 S사 신청..
50만원...9월 7일에나와여
맘에 들게 나왓으면...

>저는 M사의 완전접착식 제품을 6년째 착용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여기 보기까 정말이지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글들이 많군요...
>제가 글을 올리는건 6년간 가발을 쓰면서 느낀 장단점을 고민하시는 님들께 알려드리려 함입니다.
>먼저 단점,
>1.처음 얼마간은 (제생각에 1~3개월 가량)머리가 무지 답답하고 가렵습니다.
> 제 기억에 첫날은 하루종일 머리를 뭔가가 잡아당기는 듯 했습니다.
> 이때문에 아예 생긴대로 사시는 분이 많으리라 봅니다.
>2.남들이 알아 볼까 걱정이 됩니다.
> 저야 뭐 결혼도 했고 예전에는 머리숱이 많아서 오랬만에 본 사람은 모릅니다...
> 6년동안 3명만 알아차리더라구요(물론 직접 말 안한 사람도 있겠죠)
>3.귀찮습니다.
> 머리감을때나 1달에 한번 관리받으러 갈때....
> 살다보니 번거러운점이 많더라구요.
>4.비용이 다소 많이듭니다.
> 1~2년에 한번 130만원+매월 관리비3만원+테입1만원 등 등...
>장점은 하나입니다.
>1. 제 경험상으로는 위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또는 대인관계면에서 사용하는편이 훨씬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고민하던 많은 것들이 사라질 것입니다.어찌보면 변장하고 세상을 살아가는듯도 하지만 꿀릴게 별로 없어집니다.
>
>한동안은 남들이 알아보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알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말하세요 "나 머리가 좀 없어서 비싼걸로 심었는데 티 않나지?"(전 심었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면 "음,,, 괜찮다 야..."
>이런식입니다.
>신경쓸거 별로 없습니다.
>남들은 우리가 가발을 쓰고있는것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자신에게 맞는 회사 찾아 오늘 당장 신청하세요.
>적극 권장합니다.
>발모제, 이식수술, ,,,
>발모제는 정신치료제이지 머리가 나는 약은 아닙니다(경헙상)
>이식수술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밀도에서 만족하기 힘들겁니다.
>어딘가에서 개발중이라는 10,000개를 한꺼번에 이식할 수 있다는 이식법이 대중화 될때까지 가리고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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