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고 있는건 클립식+인모 구요. 쓴지는 1년2개월 정도? -_-a
이제 익숙해져서 손질하는거랑 모양 내는건 저절로 되는데
해결이 안되는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머릿결 인데요..;;
머릿결이 처음 썻을때 보다 좀 맛이 갔습니다.
몇번 증모를 해서 머리숯은 괜찮은데 힘이 없어요.-_-
좀 푸석 거리는 느낌도 들도 색깔도 연해지고 -_-;;
세척 할 때마다 꼬박꼬박 린스 해주고 가끔 트리트먼트도 해주는데..;;
가발 안 쓰는 날에는 하루종일 린스물에 넣어두기 까지 했는데..;;
가발의 수명은 보통 2년 이상 아닌가요? 벌써부터 이러면.....-_-;;
두번째는 앞이마 인데요.
아무래도 클립식 이다보니 앞이마 부분의 두피랑 밀착이 안되고 좀 뜹니다.
꽉 찝어도 조금 뜨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일단은 머리를 내리는 스타일로 하면 해결이 되긴 하는데
바람이 불어서 앞머리가 전체가 확 올라가 버리는 경우랑
(..그냥 지나가는 바람도 아니고 아주 끝장을 보는 바람..-_-;;;;)
이마에 땀이나서 가발 앞 머리카락이 땀에 뭉치게 되면
바로 머리모양 망가지는 경우는 방법이 없네요.
저는 땀과 기름이 엄청나서 -_- 고정식은 못합니다.
무조건 하루에 한번씩 머리 박박 감아주지 않으면 미쳐요.
저번에 명절날 친척들이 와서 할수 없이 2박3일 동안 가발 쓰고 있었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테입식으로 하면 밀착이 잘 될까요?
가르마 시작부분 만이라도 밀착이 된다면 훨씬 나을텐데..;;
근데 그렇게 하려면 또 테입 붙이는 자리를 밀어야 하는게 아닌지..;;
혹시 앞이마 해결 하신분 답글 좀 남겨 주세요.
올빽하고 다니시는 분은 없겠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무난하게 해결하신 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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