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입니다.
나와주시겠다느 분들이 못오셔서 약간은 실망했지만...
워낙에 오랬만에 뵙는 분들이 나오셔서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총 8명이 참가해 주셨는데. 저를 제외한 4명이 이미 알고 지내던 분이셨습니다.
오랬만에 보는 형님들과 동생들과 이야기 하면서...
전보다 더욱 가발 스타일이 좋아졌다고 칭찬도 하시더군요` ^^*
뭐 어둑어둑한 술집에서야 100% 만족이죠~ ㅎㅎㅎ
결론은 언제나 마찬가지지요~ ^^*
아직도 자신의 상황을 인정 못하는것이 가장큰 마음의 짐이다...
무슨 방법을 동원해도 결코 머리 빠지기 이전의 상태로는 돌아갈 수 없다.
어느정도 수술이나, 증모제, 가발등을 통하여 극복된 자신의 머리를 인정하며 자신의 다른 매력을 개발하는것이 좋다는거지요~
이번 정모에선 뜻이 맞는 분들이 상당히 계셔서..
5월 즈음에 간단한 여행겸 야유히 같은것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정모에 처음 나오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워낙에 컴플렉스인 머리이야기를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 하다보니, 오래된 친구보다 더 동질감을 느끼고, 마음 편하단 의견이 많습니다.
누구라도 좋으니 오프라인 모임이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엔 제가 주최해서 조용히 이쪽 가발이용자 분들과 자리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후기 마칩니다.
(ps. 우리들의 이야기에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 게시판은 글이 너무 많아서 글이 쉽게 다음으로 밀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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